신이 내린 쏘울 휘성이 향년 43세로 나이로 사망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휘성(본명: 최휘성, 1982년 2월 5일 ~ 2025년 3월 10일)은 대한민국의 가수, 작사가,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한 인물입니다. 그는 2000년대 초반부터 R&B 장르를 대중화하는 데 큰 기여를 했으며, "안되나요", "결혼까지 생각했어", "가슴 시린 이야기"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습니다
휘성의 가족이 10일 휘성의 집을 방문했다 쓰러져 있는 휘성을 발견하고 신고를 했다고 하는데요
발견될 당시 시간이 좀 지났을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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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파 휘성의 경우 비염을 가지고 있는 가수로 유명한데 숨쉬기 힘들정도의 비염을 소유하고 있었음에도 열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노래연습을 하곤했다고 한다.
지독한 연습과정중 유명한 일화로는 밤12시에 집뒤 야산에 올라가 노래연습을 했는데 하루는 잠복해 있는 경찰에게
잡혔다고 한다 술취한 사람이 노래부른다는 주민의 신고였다고 하는데 이렇게 까지 열심히 했던 휘성이 3월10일 자택에서 심정지상태로 발견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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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휘성의 인스타에는 다욧 끝 3월15일에 봐요라는 마지막 사진이 공개되어 있는 상태로 콘서트 준비를 하던중 발생한 죽음이라 더욱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댓글에는 많은 분들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제발 아니라고 말해달라등의 댓글이 마음아프게 달려있다
또한, 그는 작사가와 음악 프로듀서로서도 활동하며, 빅뱅, 비스트, 2AM 등 여러 아티스트들의 트레이너로도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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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후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았습니다. 그의 음악 스타일은 흑인 소울이 느껴지는 감성적인 보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휘성은 어린시절 불우했던 가정형편으로 인해 우울증과 불면증을 앓고 있다고 밝힌바 있는데 우울증의 수치가 일반인보다 무려 24배가 높아 충격을 준적도 있으며 2019년도엔 프포포폴을 12차례걸쳐 매수하는등 관련 부분으로 징역1년에 집행유혜 2년을 선고받고 활동을 잠정 중단한적이 있던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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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에 독립 레이블을 설립했으나 소속사의 매니저가 사망하면서 폐업한 상태며
2020년 3월과 4월 송파구와 광진구에서 수면 유도마취제인 에토미데이트를 맞고 쓰러진채 발견된적도 있고
아픈 과거사 만큼 뛰어난 작사작곡 능력으로 수없이 많은 곡에 참여한 휘성의 작품으로는 아이비 - 유혹의 소나타 윤하 - 비밀번호 486 에일리 - Heaven ,결혼까지 생각했어,사랑은 맛있다,불면증등에 주옥같은 곡들이 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