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비하인드 스토리-1 시신옆 주사기 발견 부검에서 약물검사진행

휘성이 자택에서 사망했을때  시신주변에서 주사기가 발견이 되면서 많은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아직 정확하게 어떤 성분이 포함된 약물을 투여 있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진것이 없으며 부검진행시 같이 약물검사도 진행한다고 밝혔는데요 

 

 

 

휘성사망-향년43세 나이 사망원인?

 

 

 

 

3월 15일 콘서트를 앞두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더욱더 놀라셨을것 같네요  약물검사결과의 경우 3주정도가 소요되서 결과가 나오기 까지는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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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주옥같은 노래들을 남기고간 휘성씨의 죽음이 많은 분들의 애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 어떤 죽음의 과정을 거쳤는지 보다는 휘성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에 조금더 촛점을 맞추고 지켜봐야 주었으면 합니다 

 

 

 

 

 

 

 

 

 

 

휘성 비하인드 스토리모음 1

 

 

휘성은 1982년2월5일에 태어나 본명은 최휘성이다 서울 면목동에서 태어나 43세의 나이로 25년3월10일 사망했다

 

 

 

 

 

휘성은 부모님과 남동생이 한명 있으며 2018년도에 아버지는 사망하였으며 사망전 불후에 명곡에 휘성과함께 나가 우승을 한바있다

 

 

 

 

 

 

 

 

휘성은 97년 ses 백댄서로 활동하다,a4라는 4인조그룹으로 활동하다 1집활동을 마치고 탈퇴한뒤 상당히 긴 방황을 했다고 한다.

 

 

 

 

 

 

 

 

 

 

 

그시절 박효신,환희와 함께 직업고등학교인 아현직업학교 음악반에 들어가게 되는데 다른사람들에 비해 음악실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해 밤12에 집뒤야산에서 노래연습을 하다

 

 

 

 

 

 

주민의 신고로 잠복해있던 경찰에게 붙잡혀 간적도 있다는 일화가 있다 또한 장소를 바꿔가면서 6개월동안 악취가 나고 소음이 심한 하수도 관리시설을 이용해서 하루 8시간 이상씩 노래연습을 했다고 한다

 

 

 

 

 

이렇게 노래에 진심인분을 잃게 되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